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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2018.12.31_tbs] 새해 금연도 '함께, 같이' 해요…금연 캠페인 확대
작성일 2019.07.1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61

[앵커]
해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시민들이 금연을 다짐하곤 합니다. 담배가 우리 몸에 해롭다는 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지만, 흡연자 입장에서는 금연이 쉽지 않은데요.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돕기 위한 캠페인이 새해에는 더 확대됩니다.

[기자]
여의도 증권가.

폭 3미터, 길이 200미터도 안되는 길목에 증권사 9개가 밀집해 있습니다.

흡연자들이 많아 일명 '너구리 골목'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.

< 이향윤 미화실장 / ○○부동산관리회사 >
"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담배를 많이 피거든요. 단속을 해야 하는데 단속도 안되고. 청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청소하기도 힘들고, 애로가 많습니다."

그렇다면 흡연자들의 입장은 어떨까.

<현장음>
(금연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?) 스트레스예요. 스트레스.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.

전문가들은 그러나 흡연은 질병으로 분류돼 있다고 조언합니다.

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스스로 건강을 해친다는 설명입니다.

< 이수현 사무총장 / 흡연제로네트워크 >
"전에는 흡연이 나쁜 습관, 기호 식품 이런 인식이었는데, 흡연 자체가 질병으로 분류가 돼 있어요. 흡연이 질병인데 이 병으로 인해서 또 다른 질병이 파생되는 거죠."

서울시가 새해를 맞아 금연 캠페인을 확대합니다.

이미 지난 6월 LG전자와 제주항공 등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'찾아가는 금연서비스'를 실시한 서울시.

< 김은순 팀장 / 서울시 건강증진과 >
"금연 성공하는 기간에 따라서 현금으로 격려금도 주고, 승진에 가점을 주는 제도를 활용하고…."

새해에는 영화관과 흡연실을 대상으로 금연을 집중 홍보합니다.

CGV와 메가박스 등 서울시내 100개 영화관의 로비에 금연 동영상을 상영하고, 2만여 개에 달하는 서울시내 실내·외 흡연실에 새로 만든 포스터를 부착합니다.

tbs 라디오 방송을 통해 1월 한 달 동안 금연 캠페인도 들을 수 있습니다.

금연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, 금연을 하다가 새벽 등 갑자기 흡연이 생각나는 시민을 위한 전화상담도 24시간 열려 있습니다.

tbs 이예진입니다. 

 

(이 동영상은 밑에 사이트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.)

 

 


이예진 기자 openseoul@tbstv.or.kr  

 

출처: http://www.tbs.seoul.kr/news/bunya.do?method=daum_html2&typ_800=R&seq_800=10318593